반응형
•NASA의 Curiosity 탐사선
-2012년 8월 6일 화성에 착륙
-분화구 주변을 돌며 샘플을 채취하여 보냄
-12개의 위치에서 채취한 퇴적물샘플을 분석
-지난 9년간 화성 분화구 지역을 돌며 층 표면의 퇴적층에서 샘플을 회수 하였음
•탄소에는 두 개의 안정적인 동위원소가 있다.
-탄소 12, 탄소 13
-우리의 태양계에는 탄소 12와 탄소 13이 태양계 형성에 존재
•탄소 13의 줄어든 양은 27억 년 된 퇴적물과 같았다.
-이 줄어든 탄소는 아마도 미생물의 생산으로 인해서 생성된 메탄일 가능성이 있다.
-하지만, 아직 화성에서 미생물의 퇴적물 증거가 없다.
•탄소 13의 고갈은 무엇을 의미하나?
-산소가 필요 없는 혐기성 세균이 살 가능성이 있다.
(지구상에서,극저온에 사는 세균을 아직 발견한 적이 없다.-북극 및 남극에서 사는 미생물을 관측한 적이 없다.)
미생물이 살았다면, 질소의 함량도 관측이 될 텐데, 질소의 함량은 왜 알아보지 않았을까?
-미생물도 생물이다. 생물의 기본적인 요소인 아미노산을 이루기 위해서는 질소도 필요하다.
반응형
'Tech News > science new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해냈다. 탈모 걱정은 이제 그만~ (0) | 2022.01.20 |
---|---|
일본 - 지진을 대비한 비행 내진 주택 개발 (0) | 2022.01.15 |
해양 물리학은 목성의 구름을 설명합니다. (0) | 2022.01.14 |
인체에 세계 최초`돼지 심장` 이식 (0) | 2022.01.12 |
Relatlimab 약은 전이성 흑색종에서 암의 진행을 억제 시킨다. (0) | 2022.01.06 |
댓글